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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연맹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 9간담회실에서 플랫폼노동연대 출범 선언과 함께 플랫폼영역의 노동기본권 확대를 위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서비스산업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플랫폼노동을 진단하고 노동기본권 보장방안을 찾기 위해 전문가와 노동계가 머리를 맞댄 것입니다. 

 

또한 서비스연맹은 이날 토론회에 앞서 플랫폼노동연대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연맹 산하에 조직된 대리운전노조·퀵서비스노조·요양서비스노조·택배연대노조와 함께 조직화와 사회적 대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영역에서 일하는 플랫폼노동자들을 조합원으로 조직해 정식 노조로 출범시킬 것입니다.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은 "플랫폼노동이 빛의 속도로 확산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정부나 국회의 속도는 너무나 더디기 때문에 노동자들이 노동법과 사회보장체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고용안정과 공정한 처우,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해 조직화와 대안정책을 개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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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퀵서비스, 배달 등 온갖 서비스영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플랫폼 노동. 노동기본권이 보장되지 않은 노동자들이 플랫폼산업의 확장에 따라 더욱 늘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서비스연맹은 플랫폼영역에서 노동하는 노동자들의 권리보장을 위해 플랫폼노동연대를 준비하고 또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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