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해체 선전전이 전국에서 진행중입니다. 서울, 울산, 창원에서 1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는 4일차 출근선전전 계속 진행중입니다.

 

15일, 하인주 부위원장님과 로레알코리아 구미나 사무국장님이 서대문역에서 진행하였습니다. 

16일, 김성원 부위원장님과 김광창 사무처장님이 서대문과 광화문에서 진행하였습니다.

17일, 서울에서는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가 함께하였습니다. 청호나이스 이도천위원장님, SK매직서비스 박병화 지부장님, 코웨이CS닥터노조 이흥수 위원장님, 김경원 사무국장님, 산별 간부 2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지나가시는 시민분께서 자유한국당 해체 완전 동의한다고 간식도 챙겨주시며 응원해주셨습니다.

 

창원에서는 학비경남 강선영지부장이 자유한국당 경상남도당 앞에서 1인시위 진행하였습니다.

 

울산에서는 마트노조, 학비노조, 학습지노조, 민택노조 동지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최고" 엄지척도 해주시고, "수고하십니다"인사도 많이 듣고, 손도 흔들어주시고 음료수도 사다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