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함께 총파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시대 약속은 2년이 지나도 묵묵부답입니다. 노동자들은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투쟁의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611, 공공부문 비정규노동자들이 파업찬반투표돌입을 알리며 정부에게 교섭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김명환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는 한국사회 적폐 중 적폐인 자유한국당과 재벌세력에 휘둘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약속이 내팽겨쳐지고, 개혁이 멈췄다지난 적폐정권 시기 대기업 재벌 중심의 경제운영이 다시 등장했다고 꼬집었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조 민태호 사무처장은 대통령과 여당이 나서서 최저임금 인상률 조절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지난 노태우 전두환 정권 시절, 임금인상을 억제했던 때와 무엇이 다르냐면서 최저임금은 저임금 노동자를 위한 최소한의 생계대책이라며 이번 20만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총파업은 문재인 정부 손에서 떠나가고 있는 비정규직 정규직화의 문제, 최저임금 1만원을 되살려내고, 단 한명의 비정규직도 학교에 남기지 않는 파업을 만들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비정규직 문제는 한국사회에서 꼭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어느새 비정규직은 계급이 되어 차별이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진짜 사장 정부가 나서야 합니다.

617,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청와대 앞에서 집단 삭발식을 진행합니다.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동자들의 투쟁에 서비스연맹도 함께 하겠습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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