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경기 지역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공공부문 경기지역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 관련 경기지역 기자 간담회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에서 진행되었고,
성남교육지원청 앞에서는 총파업을 지지하는 성남지역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부천시청에서는 민주노총 부천김포지부에서 지지와 연대의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전국에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가 함께하는 최초의 총파업이 진행됩니다. 노동자들의 단결된 힘으로, 비정규직 철폐 투쟁에 앞장 선 노동자들의 투쟁에 함께해주십시오!
■관련기사
[인천일보] 경기지역 공공 비정규직 내달 총파업 참여
http://bitly.kr/iUw9Qm
[연합뉴스]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정부가 비정규직 해결 나서야"
http://bitly.kr/yP6Fld
[오마이뉴스] "공공부문 비정규 총파업, 대통령 약속 안 지켜서"
http://bitly.kr/I0egl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