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라 감옥문! 석방이 정의다! 7월 20일, 광화문광장에서는 이석기의원 석방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10만장의 소원지를 달아 광화문광장 하늘의 푸른 파도가 만들어졌습니다.
남과 북의 정상이 손을 잡고 만나며, 함께 평화 번영 통일의 길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트럼프도 판문점의 턱을 넘어 북의 정상을 만나는 때에, 자주통일을 이야기했던 이석기의원의 수감기간은 6년째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석기의원의 석방이 민주주의이고 평화이고 정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