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의 경제보복 이후 국민들의 분노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베 정권은 강제징용에 대한 사과와 배상은 커녕, 적반하장으로 경제보복에 나섰습니다. 또, 이를 비호하는 친일세력들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 자민당 한국지부라 불리우는 자유한국당, 친일언론임을 자임하고 나서고 있는 조선일보 등에 대해 국민들이 불매운동으로, 적폐세력 청산으로 답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연맹은 7월 18일, 19일 "NO! 적반하장 경제보복 아베규탄!" "OUT! 친일부역자 자유한국당 조선일보" 라는 내용으로 피켓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지지해주시고, 악수도 청하고, 시원한 물과 커피도 갖다주셨습니다.

 

아베의 경제보복은 강제징용 문제에 대한 보복뿐만 아니라, 국내 친일세력들과 손을 잡고 한반도의 평화를 방해하겠다는 아베정권의 의지입니다. 강제징용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한반도의 평화를 우리의 힘으로 다시 만들어내겠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