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22시 폐점 시행!

백화점.면세점.전문점에도 일요일 의무휴업 도입!

 

서비스연맹 내 유통업계 노동자들이 국회 앞과 산자위 소속 의원실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김성환(서울 노원), 권명호 (울산 동구), 이주환 (부산 연제) 의원실 에서 마트노조에서 진행했습니다. 김성환 의원 사무실은 직접 찾아가 마트노동자들의 요구를 설명했습니다.

 

2월 17일, 청주 이장섭의원 사무실 앞에서는 선춘자 대세충 조직국장님, 민주노총 충북본부에서 함께했습니다. 권명호 의원실 앞에서는 마트노조 이태옥 동구지회 사무장님, 전순애 조합원이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민주당 송갑석 의원실에는 남선미 이마트봉선지회장이 진행하시고, 의원실에서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2월 18일,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 김연우 사무처장, 나윤서 부위원장이 진행했습니다. 

 

1인시위를 진행하고 의원실 사무실 면담에서 우리의 요구안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2월 임시국회가 마무리 되는 시점까지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1인시위가 계속됩니다.

유통업계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법안의 원래 취지에 맞게, 또 코로나 시기 중소상공인들의 생존권 보호를 위해 개정이 더욱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