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연맹 부경본부는 노기헌 부경본부장님과 함께 부산 신세계면세점, 신세계 백화점에서 일하는 화장품 판매 조합원들을 만났습니다.
"빨간당 못하면 파란당이 하고 파란당이 못하면 빨간당이 하니까 국민 무서운줄 모른다. 이제는 땀흘려 일하는 노동자들이 직접 정치하자. 진보당 노정현에게 한 표는 결코 사표가 아니다. 기성 정치권을 정신차리게 하고 긴장하게 만드는 것이고, 우리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투자다"라고 호소드리며 '노동과 세계'를 배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