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 철회! 해직자 복직!

세종 투쟁문화제

 

3월 23일 목요일 18시30분 세종호텔 앞에서 서비스연맹 주관으로 목요 투쟁 문화제를 개최하였습니다.

 

서비스연맹 이희승 조직국장의 사회, 최대근 서비스연맹 부위원장(관광레저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박장규본부장님께서 힘찬 연대사로 연대해주셨습니다.

 

문예공연으로 지민주민중가수의 시원하고도 희망찬 노래로 힘을 보태주셨고 

캄캄밴드의 산뜻한 연주는 마음의 힐링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진수 세종지부장님의 결의에 찬 투쟁사로 앞으로의 투쟁에 힘을 낼것을 다짐했습니다.

 

힘들게 투쟁하는 세종호텔 동지들에게 큰 힘이 되었던 투쟁문화제였습니다.

 

세종동지들의 완전한 승리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투쟁!

 

오늘 함께 연대해주신 동지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