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사회서비스 질 개선과 공적 운영을 위한 입법과제> 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전국요양서비스노조 전지현 사무처장, 이미영 경기지부장과 조합원들 참석했고 이미영 지부장이 현장증언을 해주셨습니다.
최근 요양서비스노조의 활약으로 민간노인요양시설의 비리가 알려지면서 요양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에 대한 얘기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기도 했던 사회서비스공단(원)이 온전히 설립되어 제대로 된 요양서비스가 이용자들애게 제공되고 요양서비스노동자가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투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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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초등돌봄노동자대회 선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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