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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노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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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동자들이 일본의 대표 의류브랜드인 유니클로 배송거부에 나섰습니다. 유니클로는 전범기 욱일기를 디자인에 사용하기도 했고, 이번 불매운동에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고 폄하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택배노동자들은 개인이 손해를 보더라도, 국민적 행동에 동참하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길에 함께 나서겠다는 뜻입니다. 

 

서비스연맹 강규혁 위원장은 "일본 자민당 한국지부 소리를 듣는 자유한국당과 친일언론으로 조롱받는 조선일보를 비롯한 친일세력들은 국민들에게 심판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면서 "우리 국민들은 더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나라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택배노동조합 김인봉 사무처장은 "노동조합의 목표가 노동자들의 생존권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가치 있고, 이 사회 근본문제를 해결하는데 나서는 것이다" 라면서 "전국민적 이슈가 되고 있는 일본 불매운동에 유니클로 배송거부 투쟁으로 국민들과 함께하고, 모든 택배노동자들이 절절한 마음을 받아안아 동참해줄 것을 바란다"며 호소했습니다. 

 

서울지역 노점상들은 "NO 적반하장 경제보복 아베를 규탄합니다" 플랜카드를 매대에 부착하고 불매운동에 함께 나서고 있습니다. 빈민민중당 소순관 대표는 "온국민이 일본 규탄 투쟁에 나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중동, 자유한국당은 정당한 행동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면서 "빈민민중당은 서울에 있는 노점상들에 이어 전국적으로 함께할 것이고, 민중당은 다음주부터 일본대사관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택배노동자들의 투쟁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택배노동자들의 선언에도 많은 언론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불매운동은 한국사회 근본문제를 해결하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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