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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발령으로 노조탄압!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규탄한다!

사무직 노조 지부장을 세차장으로 두달째 발령! 한국에서 노동조합 탄압 중단하라!

 

8월 6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는 서비스일반노동조합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지회가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방해하고, 지회장에 대해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는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일본계기업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이윤선 지회장을 국회에서 콜센터 노동자들의 현실을 증언했다는 이유로 징계위원회에서 1달 정직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15년차 사무직 노동자를 세차장으로 발령냈습니다. 

 

서비스일반노조 이선규 위원장은 "경제침략에 대한 온국민적 분노가 뜨거운 가운데 일본기업이 한국 노동법을 무시하고, 15년차 사무직 노동자를 세차장으로 발령냈다 노동조합의 지회장을 국회에서 증언했다는 이유로 한달간 정직을 하고, 세차장으로 발령내서 온갖 모욕감을 주는 것이 본질이다"라면서 기자회견의 취지를 밝혔습니다.

 

당사자인 이윤선 지부장은 "회사는 정당한 노조활동과 콜센터 노동자들의 열악한 환경을 알려내는 언론활동을 하자 교묘한 방법으로, 노골적으로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2년여의 괴롭힘 끝에 이제는 사무직으로 일하던 사람을 양재지역으로 보내고, 세차작업을 지시했다"라면서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과거 일본이 하였던 짓을 사죄하는 마음으로 노동탄압을 멈추고 상호협조하는 건전한 노사관계 만드는데 노력해야 할 것 금일 이후에도 변함 없다면 투쟁은 계속되고 여러 동지들의 연대가 이어질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민중당 오인환 서울시당 위원장은 "가장 악랄한 자본은 한두명을 해고하거나 집중적으로 괴롭혀서 회사에서 떨어지게 만들고 남아있는 노조원들은 회유와 협박을 통해 노조를 무너뜨리는, 노조를 인정하지 않는 악질자본의 전형적인 형태"라면서 "모난돌이 정맞는다고 하는데 모난돌인 지부장이 나서서 노조를 만들고 현장을 바꾼다면 함께하는 진보단체, 진보정당 나서서 모난돌이 세상을 바꾼다는 속담으로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희망연대노조 다산콜센터지부 신명숙 지부장은 " 콜센터 노동자들은 여전히 초단위로 감시당하고, 화장실 가는 시간 보고하고, 육아휴직, 보건휴가를 쓴다고 하면 퇴직을 권고하는 것이 콜센터 노동자들의 현실인데 이 상황에서 이윤선 지부장의 증언은 노동자들의 권리를 찾기 위한 당연한 발언이었다"면서 "이윤선 지부장이 회사의 탄압을 뚫고 노동자의 권리를 찾아가는 과정에 다산콜센터도 함께하겠다"고 연대의사를 밝혔습니다.
 
서비스연맹 법률원 조윤희 노무사는 "노동자들이 연차 사용을 보장받지 못하고, 화장실 가는것도 감시당한다는 이윤선 지부장의 증언내용은 거짓이 아니라 사실이었고, 공공의 이익을 위한 발언이었다"면서 "누가봐도 명백한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의 부당노동행위를 고소하기 위해 앞에 섰다 노동자가 노동3권을 보장받기 위해 삶과 일터를 담보로 싸우지 않으면, 회사가 노조와 노동자의 삶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불법을 자행해도 한국사회에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서 서울고용노동청이 제대로 조사하고 처벌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명백한 부당노동행위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이유는 한국사회가 이를 제대로 처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회사의 끈질긴 탄압을 뚫고, 코스모스코리아지부가 현장을 바꿔내고, 세상을 바꿔나가는데 서비스연맹도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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