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는 대화에 나서라!
코웨이는 노동조합과 대화에 나서라!
11월 26일,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웅진코웨이지부는 본사 17층 대표이사실을 찾아갔습니다.
"코웨이 안지용대표이사 대화하자!" 직접 올라가서 교섭해태를 보이는 웅진코웨이 경영진에게 한이 서린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정말 울분이 쌓인 목소리로 끝없이 외쳤습니다.
조합원들의 투쟁으로 27일, 16시 웅진코웨이 안지용대표이사와 코웨이지부 이흥수지부장님의 면담이 잡혔습니다.
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이 내일도 힘차게 투쟁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해주십시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