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산하노조소식


조회 수 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어떤 현장에서든 해고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뭉치면 주인되고 흩어지면 노예된다! 택배연대노조로 굳게 뭉쳐 우리 권리 지켜내자!

 

 

1월 8일, 평택로젠 택배노동자들이 엄동설한에 눈물의 설 명절을 보내야 하는 상황에 맞서 해고 철회 통보서를 받아내며, 승리했습니다! 

 

로젠택배는 로젠 본사가 묵인하는 상황에서 불법 다단계 하청 구조가 만연하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관계 속에 택배노동자들에게는 고용불안과 부당한 갑질이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하차비”(상하차를 진행하는 “까대기 인력” 비용)를 택배기사들에게 일방적으로 전가시키면서, 사용자가 책임져야할 비용을 기사들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택배연대노조 평택로젠 지회가 출범한 이후, 하차비 폐지 등 10대 요구안을 걸고 투쟁을 진행하여,

로젠 동평택지점장은 하차비 폐지를 약속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로젠택배 다른 지역에도 전파되며 반향을 일으키자, 동평택 지점장은 약속을 번복하더니, 크리스마스 이브날 조합원 5명에게 1월 22일자로 해고를 통보하였습니다. 

 

이유는 명백합니다. 하차비, 불합리한 처우,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로젠의 택배현장 등 여러 문제들이 노동조합을 통해 바뀌어나가며 더욱 큰 물줄기가 되는 것이 두려웠을 것입니다. 

 

사용자측의 일방적 해고 통보에 맞서 노동조합은 투쟁에 나섰습니다. 단결만이 택배노동자의 권리를 지킬 수 있고, 투쟁 승리의 답이었습니다. 

 

1월 4일 평택로젠지회 조합원들이 일방적 해고통보에 맞서 투쟁의 결심을 세우고, 하루 경고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1월 6일 택배연대노조 경기지부 긴급운영위와 대의원대회를 통해 어떤 현장에서든 해고는 용납할 수 없으며, 단 한명의 조합원도 잃지 않겠다는 결의를 나눴고, 평택로젠지회 투쟁에 노동조합 전체가 함께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월 8일 평택로젠 지회 파업 2일차. 경기지부 각 지회 간부, 조합원 동지들이 설을 앞두고 물량이 늘어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결의대회부터 현장 투쟁에 함께 하였고, 당일 사용자 측은 해고 철회하였습니다. 택배연대노조는 5명의 조합원을 지켜냈습니다! 

 

photo6105033941405772247.jpg

 

 

Atachment
첨부 '1'
?

  1. [1.22] 배민라이더스지회, 일방적 배달료 정책변경 항의 1인시위

  2. [1.17] 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단체협약 체결 촉구 집회

  3. [1.16] 세종호텔노조, 농성투쟁 240일차 목요집회

  4. [1.16] 택배연대, CJ대한통운 교섭촉구 기자회견

  5. [1.16] 요양서비스노조, 인창요양원 부당해고 규탄집회

  6. [1.14] "위장폐업 철회하라!" 해운대그랜드호텔 폐업사태 해결촉구 기자회견

  7. [1.14] 가전통신노조, 웅진코웨이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촉구 기자회견

  8. [1.9] 마트산업, 강서구 의무휴업 변경 저지투쟁 승리!

  9. [1.8] 택배연대노조, 평택로젠지회 해고투쟁 승리!

  10. [1.8] 마트산업, 대형마트 3사 의무휴업변경 시도 규탄 기자회견

  11. [1.7] HPPK노조, 2020 임금협상 승리를 위한 피켓팅 28일차

  12. [1.7] 요양서비스노조, 효림원 분회 부산시장 면담 요구 투쟁

  13. [12.31] 요양서비스노조, 효림원분회 노동청 점거농성

  14. [12.31] 요양서비스노조, 월정사 요양원 직장폐쇄 철회 요구 피켓팅

  15. [1.1] 해운대그랜드호텔노조, 노조사무실 점유투쟁

  16. [12.30] 택배연대, 생활물류서비스법 걸림돌 자유한국당 규탄 기자회견

  17. [12.30] "민간위탁 아웃!" 직접고용 촉구 SH공사콜센터지회 파업집회

  18. [12.27] "정기휴무는 마트노동자의 권리!" 마트노조 경기본부 의무휴업변경저지 투쟁승리

  19. [12.27] "원청직접고용 실시하라!" 가전통신 코웨이지부 파업투쟁

  20. [12.27] 노조탄압 중단! 부당해고 철회! 보령지역 요양서비스노동자 투쟁 선포 기자회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0 Next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