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전국택배연대노조 권용성 조합원에 대한 해고를 철회했습니다. 4/2(목) 밤에 코드를 삭제 하지 않겠다는 확답을 받았습니다.
4월 4일, 11시 30분 CJ대한통운 중부산지사점에서 영남권 간부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부당해고 철회투쟁을 승리적으로 마무리하고 불법비리대리점을 퇴출시키기위한 투쟁을 힘차게 이어나가기 위한 결의를 함께 다졌습니다.
함께해주시고 마음써주신 서비스연맹 부경본부 본부장님과 위원장님들을 비롯한 조합원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