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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노조소식



마트노조 롯데마트지부, 여름휴가비와 연말선물을 지켜냈습니다!

 
롯데마트는 지난 10일 복지 축소와 무급휴직 시행을 위한 사원 동의서명 진행한다는 업무협조전을 내리고,  11일부터 15일까지 전점 설명회를 통해 전체사원 동의서명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11일 12일 13일 집중교육이 있는 3일동안 <비동의> 로 단결해서 권익지켜내자, 경영실패 책임전가로 노동자 희생강요는 안된다, 동의강요 제보와 회사의 개입시 동의서명 무효화 법적대응할 것이다 등 전직원 문자를 매일 보냈고, 현장은 지회들이 앞장서서 비조합원 동료들부터 <비동의> 조직화에 나서고, 개별조합원들조차 민주노조 계속되는 문자전송과 사원들의 분노에 힘입어 <비동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밝혀, 전국에서 주니어사원들이 <비동의>로 자주적 의사표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롯데마트 역사상 처음으로 "동의 거부"를 만들어 냈습니다.
 
민주노조의 안내에 따라 주니어 사원들이 용기를 내어 거부의사를 분명히 하였습니다.
롯데마트지부는 <조합 속보> 소식과 함께 ‘사원들의 단결된 힘으로 노동자 권익 당당하게 지켜냈다’ 는 승리적 내용의 전직원 문자를 즉각 전송하여 투쟁승리를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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