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폐지, 돌봄 법제화, 지자체 이관 반대!
돌봄총파업투쟁 성사를 위한 국회앞 1인시위 1일차!
초등돌봄전담사는 코로나 시기, '긴급돌봄'이란 이름으로 8시간 내내 마스크를 쓰고, 안전매뉴얼도 없이 학교와 학생을 책임지는 최일선에 있었습니다. 초등돌봄전담사의 고용안정과 법제화는 학교와 학생의 안전을 지키는 일입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는 돌봄전담사의 하반기 투쟁을 위해 국회 앞 1인피켓시위를 7월 27일부터 시작합니다. 첫날에는 학비노조 박미향 위원장이 함께 하셨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