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마트노조 이마트지부는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이마트 휴일근로 체불임금 소송 접수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법원에 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 못받은 체불임금을 반드시 받아낼 것이며, 나아가 이마트의 위법적인 노사협의회, 근로자대표를 바꾸기 위하여 노동부 진정등 투쟁을 계속하여 이어나갈 것" 다고 밝혔습니다.
마트노조, 이마트지부와 서비스연맹 법률원은 기자회견 종료 후 1,100명 이상이 참여한 이마트 체불임금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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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부산지역 조합원들은 이마트 금정점 앞에서 체불임금 소송접수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