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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노조소식



마트노조 이케아지회의 요구는 간단하고 소박하고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스웨덴식 복지라며 좋은 일자리라고 홍보했던 이케아의 현실은 달랐습니다.

외국법인과의 차별은 물론이고, 한국 대형마트 업계 수준에도 못미치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이케아를 변화시키기 위해 50일간의 쟁의 기간을 지나, 연말휴가파업을 선포했습니다!

이케아의 현실을 사회적으로 알려내고, 이제 변화시키기 위해 직접 나선 이케아노동자들의 투쟁에 많은 응원과 관심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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