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배연대노조와 전국택배노조의 통합대의원대회가 천안자동차극장에서 힘차게 시작되었습니다!
양측노조 위원장 대회사 및 강규혁 위원장님의 격려사로 시작된 오늘대회는 - 그간의 조직통합을 보고하고, 소위 택배법 쟁취 현황을 공유함과 동시에 택배사들이 그간의 사회적 합의를 외면한다면 설 명절전 강력한 투쟁을 전개한다는 결심을 하는 장입니다.
택배노동자들의 법을 쟁취한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중인 조직의 힘을 더욱 크게 키워, 힘차게 전진하는 택배노조를 함께 만들어갑시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