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일요일 택배노조에는 4개지회가 창립했습니다.
롯데택배 부평지회, CJ시흥지회/음성지회/진주지회가 창립했습니다.
음성지회에는 창립대회에는 이복규 택배노조충청지부장님을 중심으로 각지회 지회장님들과 간부님들. 양인철 진보당 충북도당 위원장님과 간부님들. 민주노총 충주음성지부장님. 건설노조 대전충북본부장님께서 연대해 주셨습니다.
노동자들의 결심과 투쟁으로 만들어낸 사회적 협약.
이를 실현하는 것도 결국 현장노동자들의 조직된 힘과 결심에 달려있습니다.
노동조합으로 뭉쳐 자기 권리를 찾고, 자기 힘을 찾아나서고 있는
택배노동자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