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산하노조소식


조회 수 54 추천 수 0 댓글 0

가전통신노조 코웨이 코디코닥지부의 조합원들은코웨이 본사가 이사한 넷마블 앞으로 향했습니다. 일방적 수수료 삭감을 시도한 코웨이를 규탄하고 당장 교섭에 나와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라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지난 세월을 돌이키며 눈물로 작성한 글을 읽으며 울먹이는 조합원들, 그동안 코웨이의 직원이라 생각하며 최일선에서 고객들을 만났지만 직원이 아니라며 교섭에 나오지 않는 코웨이에 대한 분노가 얼마나 큰지 알수 있었습니다. 

 

코웨이 코디코닥지부는 내일도 넷마블 사옥에 가서 힘차게 외칠것입니다. 코웨이가 교섭에 나올때까지 투쟁할것입니다. 투쟁! 

 

-일방적인 수수료 삭감 시도한 코웨이를 규탄한다!

-진짜 현장 목소리를 들으려면 코웨이는 당장 교섭에 나와라!

 

photo_2021-03-01_12-05-27.jpg

 

photo_2021-03-01_12-05-28.jpg

 

 

  1. [2.24]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조합원 온라인 실천활동

  2. [2.23-26] 가전통신노조, 코디코닥지부 넷마블 앞 필리버스터

  3. [2.23] 땅콩갑질에 노동자해고까지! 한진을 규탄한다!

  4. [2.22]고용보험 가입 방과후강사에게도 재난지원급 지급하라!

  5. [2.22] 가전통신노조, 코디코닥지부 넷마블 앞 투쟁

  6. [2.22] 요양서비스노조, 보건복지부 앞 투쟁을 준비합니다

  7. [2.21] 가전통신노조, SK매직서비스지부 서비스지회 간부역량강화 교육 진행

  8. [2.21] 택배노조 부산지부, 로젠 사하지회, 중부산진구지회 공동 창립총회

  9. [2.19] 마트노조, 코스트코 2021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1차 본교섭 시작

  10. [2.20] 택배노조, 한진택배지회 총파업 준비

  11. [2.20] 택배노조, 진보당과 과로사이행점검단 활동

  12. [2.18] 롯데하이마트지회, 구조조정 대응 투쟁

  13. [2.18] 코로시대, 요양보호사들이 쫓겨나고 있다!

  14. [2.18] 방과후강사노조, 서울교육청 앞 선전전

  15. [2.17] 삼성전자로지텍은 하청업체노동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라

  16. [2.16] 가전통신서비스노조, 코디코닥 쥐어짜는 코웨이 규탄 기자회견

  17. [2.16] 대전세종지역서비스노조, 세종시설관리공단 규탄 기자회견

  18. [2.15] 제주렌트카지부, 체불임금 선전전 진행중

  19. [2.15] 에스원노조, 21년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가결!

  20. [2.15] 택배노조, 악덕갑질 창년집배점장 퇴출 결의대회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