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가전통신서비스노조 3개지부는 코웨이 본사 앞에서 공동투쟁을 진행했습니다.
코웨이지부 박상웅 수석부지부장님, 코웨이코디코닥지부 김인욱 사무국장님, 고수진 부지부장님, 코웨이CL지부 권은숙 부지부장님, 이태순 조직부장님 함께 힘찬 투쟁 진행했습니다.
넷마블 신사옥 코웨이 본사 앞은 바람이 거셉니다. 코웨이 3개지부의 공동투쟁을 앞두고 있는 바람 잘 날 없는 코웨이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는것만 같습니다.
우리모두의 피땀으로 코웨이를 이만큼 키워 냈습니다. 코웨이 노동자가 모두가 하나로 뭉쳐 투쟁하고 다함께 승리 합시다!
코웨이 노동자는 하나다!
총단결로 공동투쟁 승리하자!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