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 부산 조합원들이 직장내 따돌림, 일감 뺏기 영도지국 갑질 관리자 퇴출 촉구 집중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내리는 비에 굴하지 않고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으니 다행히 비가 그쳤습니다.
영도지국 갑질 관리자와 코웨이는 조합원에게서 일감을 뺏는 걸로 모자라서 지국 팀 소통망에서 배제하는 등 따돌림까지 자행했습니다.
일감을 빼앗은 정당성을 확보하려고 뒤늦게 피해 조합원 고객에게 전화해서 꼬투리 잡을 것이 없는지 알아보고 있는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는 코웨이에서 이런 악질 관리자들을 반드시 퇴출시키고 빼앗긴 계정을 반드시 찾아오겠습니다.
더 단단하게 뭉쳐 싸워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