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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2016.05.07 11:30 조회 수 : 137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296 돈과 권력 앞에 연구윤리가 존재할 수 있나 허영구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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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4 신유주의 시대 진짜 운동권 고립화 전략 허영구 2016.05.07
13293 부실대학 퇴출이 능사인가 허영구 2016.05.06
13292 한국은행 앞세워 돈 찍어 구조조정 하겠다고? 허영구 2016.05.04
13291 환율이 총칼 없는 전쟁이란 걸 이제 알았나? 허영구 2016.05.04
13290 허영구의 노동시간 이야기 화물노동자편 허영구 2016.05.03
13289 한국은행이 감히 대통령에 대들어? 허영구 2016.05.03
13288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돈의 진짜 영혼과 주인은 누구일까 허영구 2016.05.03
13287 장시간 노동은 외면한 채 임시공휴일로 생색내나 허영구 2016.05.02
13286 최저임금 현실에 처한 알바노동자들에게 사과드립니다 허영구 2016.05.02
13285 대주주 사재출연과 노동자해고가 동등한 고통분담인가 허영구 2016.05.01
13284 평생 철도노동자로 살며 투쟁해 온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서 허영구 2016.04.30
13283 산지 난개발의 시작 설악산 케이블카 즉각 취소하라! 허영구 2016.04.30
13282 유구영 동지가 떠난 지 20년 세월 허영구 2016.04.30
13281 개성공단 전면중단의 '섭리착오정책'과 대통령 과도시대 대한인 2016.04.28
13280 긴급 호소문] 공공운수노동조합 택시지부는 자랑스런 서비스연맹 중앙위원 동지들을 믿습니다.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2016.04.27
13279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은 더 이상 사실을 왜곡. 호도하지 말라!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2016.04.27
13278 정리해고에 반대하는 노동자를 혈세 축내는 주범이라니 허영구 2016.04.26
13277 구조조정을 위해 노동자는 피를 흘려야 한다고? 허영구 201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