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정부 브리핑 (1월 3주차)

○[스트레이트] "돈 쓴 내역 내놔라" 전방위 압박‥노조·시민단체가 '이권 카르텔'?/MBC

https://bit.ly/3CRoTqY

• 노동말살 최우선 윤 정부 "노조 기업처럼 회계 공개 시스템 만들라" 지시, 공정거래위까지 동원해 노조 압박

• "민주노총 1700억 예산 부패 단체다" 여당의 거짓 주장

• 노동부도 회계 감사 공문 전국 노조에 발송했지만... 노조 회계 감사 이미 매년 진행 중

• 노조를 넘어 진보성향 시민단체까지 압박, "정부 비판하면 부패 세력이냐" 비판 쏟아져

○있는 연차도 못쓰는데…'추가근로 적립, 휴가로 쓰라'는 정부/프레시안

https://bit.ly/3iGYWU5

• "비정규직 노동자 2명 중 1명 유급휴가 못 쓴다" 직장갑질119 여론조사 발표,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도 비정규직 사용률 낮아

• 윤 정부 '주 80.5시간 노동' 개악하며 노사 간 자율 조정 앞세웠지만 비정규직일수록 '노동자 자율' 보장 안돼

○유족 명단 '공개 가능' 묵살‥왜 뭉갰나/MBC

https://bit.ly/3IVdkCS

• "10.29참사 유가족 명단 없다" 거짓말 반복한 이상민 행안부 장관, 알고보니 명단 확보는 물론 공개 여부 유권해석까지 받아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유가족 동의 받으면 공개할 수 있다' 답했는데도 유가족협의회 명단 요청 거부해

○윤석열 정부 강제징용 후퇴안에 "친일 굴종 3종세트" 반발 확산/미디어오늘

https://bit.ly/3ILHB7c

• 윤 정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손해배상 "일본 기업 아닌 우리 기업이 대신 변제" 제시 파문

• 사법부 확정판결 무시한 대신 변제, 교과서에서 위안부 삭제 등등..."친일하기로 작정했나" "조선총독부냐" 반발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