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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료

영상 출처_URL https://youtu.be/gORIGUKZo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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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창립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조합원들이 다른 조합원에게 차마 전하지 못했던 말과 마음을 위원장이 대신 전한다! 학비노조 박미향 위원장이 '박팡'이 되어 마음을 전달해주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조합원들의 응모된 사연중에 선정해서 박미향 위원장이 직접 뛰어다니며 만나 사연과 마음을 전했습니다. 학비노조가 조합원들의 마음을 이어 더 크고 하나된 노동조합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누가 누구의 마음을 전달했을까요? 직접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