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시작부터 마트노조의 발걸음이 바빠집니다.

바로 이마트의 못 된 꼼수에  뿔난 동료들이 마트노조 이마트지부로 뭉치기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약 1달여 간에 104호 이천 ,  105호 (비공개),   106호 평택 ,   107호 반야월 ,  108호 수원

까지 거침없는 속도로 지회가 설립되고 있습니다.

이마트 사측의 이야기와 다르게 현장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는 것의 반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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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옳은 말을 하고, 노동자들을 위해 진정성 있게 실천하고 있는가?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동안 충분히 당해왔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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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의 주장은 결코 단순한 우려가 아닙니다. 

들끓는 현장민심을 그대로 반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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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근무시스템이 시작되고 바로 사실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인력충원없는 노동시간단축의 현실! 

연장근무 발생할 만큼 일은 여전히 많습니다.

그러나 생산성 향상의 이름으로 휴게시간을 줄이면서 빡빡하게 돌립니다. 

구실좋은 그 저녁도, 먹지못한채 쓰러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견디지 못해 퇴사하면 이마트는 더 좋겠지요?



정말 비용절감의 목적이 아닙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습니다. 내재된 불만은 쌓여서 반드시 폭발하게 되어있습니다.

회유와 협박으로 입막음 하려고 해도 결국 막을 수 없습니다.

최근 인기있는 영화 <1987> 에서 다룬 6월항쟁에서도 그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마트의 꼼수는 반드시 노동자들의 손으로 바로 잡히게 될 것입니다.   

민주노총과 함께, 최저임금 꼼수를 저지시키기 위해 마트노조는 행동할 것입니다.

뭉치면 가능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더 크고 강하게 마트노조로 똘똘뭉쳐 싸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