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조직화 달성으로 노정교섭 돌파!
지방선거 승리로 서비스노동자 직접정치시대 개척!
재벌과의 한판 대격돌! 2018 서비스연맹 승리하자!_2018년 서비스연맹 슬로건

서비스 노동자들의 더 큰 결심으로 2018년 반드시 승리한다! 
서비스연맹 18년차 대의원대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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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7일, 서비스연맹은 대의원대회를 열어 2017년 사업과 투쟁을 평가하고 2018년 사업계획을 논의, 확정하였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대의원 및 간부들이 참여하면서 대의원대회는 더욱 힘 있게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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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의원대회는 1부 <서비스노동자 직접정치 대장정 선포식>, 2부 <17주년 기념식 및 18년차 대의원대회>로 구성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직접정치 선포식에서 출마를 결심한 조합원들은 서비스 노동자, 나아가 노동자 모두를 위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결심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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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에서는 동원F&B노동조합과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이 모범 조직으로 선정되어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또 10분의 조합원이 모범 조합원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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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대회 또한 많은 대의원들의 참여 속에 힘있게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도 대의원대회 장소를 찾아 축하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2017년 사업을 평가하고 2018년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그리고 특별 결의문 채택까지. 서비스 노동자들의 단결과 실천으로 힘차게 달려갈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특히 2018년 사업계획은 ▲10만 조직화 달성 ▲서비스노동자 직접 정치 ▲노정(노사정)교섭 돌파 ▲재벌적폐 청산투쟁 4대 영역에서 조직 확대 및 강화, 지방선거 승리 및 전략동맹 강화, 노정+노사정교섭 추진 및 주요입법 추진, 최저임금 인상 투쟁과 재벌체제개혁 투쟁 등 8대 주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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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서비스연맹 법률원 개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동지들의 성원 속에 진심이 전해지는 퍼포먼스까지 이어져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법률원 동지들은 서비스연맹의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서비스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겠다는 결심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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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들의 높은 결심 속에 서비스연맹은 2018년을 관통할 새로운 계획과 실천으로 달려갑니다. 우리 모두의 단결과 실천으로 더 나은 세상, 노동존중사회로 나아갑시다!!


2018 서비스연맹 정기대의원대회 특별 결의문


촛불혁명 이후 시대가 변화하고 있다.

대통령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시대 선언, 최저임금 16.4%인상, 언론정상화, 양대지침 폐기, 민주노총 위원장의 대통령 면담, 정부 주도로 계속되는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 억압받던 여성들의 한국판 미투운동, 남과 북이 하나된 평창 평화올림픽!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도 있다.

촛불혁명의 주인인 노동자대표 한상균위원장은 아직 감옥에 있다. 비정규직 제로선언은 선언에 그쳤고, 오히려 또 다른 고용불안을 만들고 있다. 재벌과 수구세력은 최저임금이 올라서 경제가 망하는 것처럼 떠들고, 각종 꼼수가 판을 친다. 정부도 앞장서서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확대하려고 한다. 특수고용노동자는 아직 헌법에 명시된 노동권을 보장받고 있지 못하고 있다. 공정거래를 이야기하지만 대한민국 근본적폐인 재벌은 문재인정권에겐 여전히 성역이다. 일본의 역사왜곡은 계속되고 있고, 오만한 내정간섭까지 있었다. 미제국주의의 GM공장 페쇄, 통상압박, 전쟁압박은 극에 달하고 있다.

 

서비스노동자들은 가만히 시대에 끌려가는 객체가 아니다. 우리가 시대의 주인이다.

2017년 우리는 촛불혁명시대 노동자직접정치시대에 어떻게 투쟁하고, 조직하고, 세상을 바꾸는 준비를 해야 하는지 자기의 결심대로 시대를 개척해 오고 있다. 2017년은 서비스연맹 전성시대의 출발이었다.

 

자주와 평등, 노동중심 새사회를 위한 사회대개혁을 위해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최저임금 1만원 조기쟁취와 비정규직 철폐 및 재벌체제 전면 개혁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서 복무하고, 당면한 3.24 전국노동자대회에 총력집중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서비스연맹 3대의제(감정노동, 최저임금, 비정규직)를 앞세워서, 6월 지자체 선거를 서비스노동자 직접정치의 장으로 만들 것을 결의한다.

 

하나.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노동자의 생존권을 말살하는 미국과 일본에 대한 자주적 투쟁을 결의한다.

 

하나. 서비스노동자의 구심인 서비스연맹으로서 자기의 사명을 다하고, 사회적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10만 조직 달성을 결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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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차 정기대의원대회 참가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