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자료


(*.222.223.132) 조회 수 6826 추천 수 23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정정 보도자료
(2006. 6. 23)


“기자회견 주최단체 변경!!”


공정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단체)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는 6월 27일[화] 오전 11시 수원지방검찰청 앞에서 민주노총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과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함께 열기로 한 레이크사이드C.C 골프장 측의 용역깡패와 구사대를 동원한 폭력만행 규탄 합동기자회견(6/22일자 발송)이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주관하는 기자회견으로 주최단체가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귀사의 각별한 관심으로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 연락 :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이 성종 교육선전국장(011-284-8112)
- 민주노총 경기지역본부 김 은찬조직국장(010-9757-3416)
- 레이크사이드C.C 노동조합 이 광복조직부장(011-350-28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64 [성명]건설노동자들에 대한 강제진압을 강력히 항의한다. 2005.05.19
663 <성명서> 여성계 논평 : 산전후휴가급여 전액 사회분담관련 4/21 당정협의에 대하여 2005.04.22
662 <성명서>7월 1일 경제자유구역법 시행에 부쳐 2003.07.01
661 (기자회견문) 대전대리운전본부 일일총파업 2011.08.17
660 (성명) 감정노동으로 인한 정신질환을 산업재해로 인정하겠다는 노동부의 입장을 환영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구체적인 법률안을 제출할 것을 촉구한다~!! file 2015.01.14
659 (취재요청)이마트 탄현점 노동자 사망에 대한 원인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촉구 기자회견 file 2011.07.05
658 24일 한국까르푸 노조 집회관련 보도자료 2004.07.23
657 <국회는 최저임금 노동자들 주머니 그만 쥐어짜고 노동자와 국민이 준 권력으로 재벌의 곳간이나 열어라!> 2018.05.25
656 CJ대한통운은 공짜노동 강요, 불법적 노조 죽이기 중단하라! file 2018.07.11
655 [UNI KLC성명서]브릿지 증권노조에 청산 위협하는 BIH는 청산계획을 철회하고 노조와 협의하라” 2005.06.08
654 [감사서한] 민주노총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file 2007.08.31
653 [결의문] 2011 전국노동자대회 2011.11.15
652 [결의문] 091218 서비스연맹 결의대회 2009.12.21
651 [결의문] 2004'전국노동자대회 연맹사전결의대회 2004.11.14
650 [결의문] 3차 전국 민중대회 2009.12.2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5 Next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