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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요청
(2007. 12. 17)

이랜드 비정규직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투쟁본부,  18일 오전 10시,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기자회견!

이랜드 비정규직 사태해결을 위한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는 오는 18일[화] 오전 10시 중구 명동 소재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이랜드자본에 대하여 성실교섭과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이랜드 비정규직 사태가 이랜드자본의 불성실교섭과 노동자탄압으로 장기화 되었고, 불과 십 여일 후면 해를 넘기는 상황까지 맞이하게 되었다.

천명에 가까운 여성노동자들이 해고되고 수십 명의 노조간부들이 구속되고, 수배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이랜드사태를 모르는 국민들이 없을 정도로 사회문제화 되어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어렵게 교섭이 재개되어 노조가 교섭요구안을 수정, 양보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이랜드자본은 여전히 기존 주장을 거듭하고 있어 또 다시 교섭에 난항을 겪고 있다.

따라서 공투본은 금번 기자회견에서 노사 간의 집중교섭을 통해 상호 사태해결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제안하고 촉구할 예정이다.

각 언론에서는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고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문 의 : 교육선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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