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자료


(*.198.33.221) 조회 수 20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취재요청

(2014. 8. 8)

불법 의혹, 부도덕 행위 1등 기업 신세계이마트 규탄!! 이마트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

(주)신세계이마트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이마트공대위)는 신세계이마트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불법 의혹행위를 하고 부도덕한 행위를 멈추고 않고 있어 우리 사회에서 퇴출되어야 할 악덕기업으로 규정해야 마땅하고 이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일깨워주기 위해서 오는 12일(화) 13:30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과거 직원들에 대한 불법사찰과 노조설립 방해 등으로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았던 이마트가 지난 4월에는 CCTV를 악용하여 조합원들을 또 다시 표적사찰하였고 최근엔 직원들의 개인 라커를 무단으로 개봉하여 사물함의 물건들을 공개하였는데 이는 특수절도에 해당할 수 있고 피해자들이 손해배상청구도 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이 밝히는 등 여전히 불법 의혹행위와 부도덕한 행위들을 서슴치 않고 자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거기에 더해 짝퉁제품 판매, 부당한 내부거래, 일감 몰아주기, 과도한 판매장려금 수수 의혹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무시한 부도덕한 기업임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마트공대위는 관련자료 분석과 최근 취합된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본 결과 이마트의 이러한 반사회적 행위들이 확인되고 있다며 이를 사회에 지속적으로 알림은 물론 기본적인 노사관계를 포함하여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기자회견을 하게 된 것이다.

● 기자회견 개요

▷명칭 : 인권침해(직원사물함 불법개방 검사)/ 불공정행위, 불법영업 선두기업 신세계이마트 규탄 기자회견

▷일시 : 8월 12일(화) 13:30

▷장소 :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서울 중구 소공로)

▷주최 : 반윤리/ 인권침해/ 노조탄압 선도기업 이마트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참여단체 : 민주노총,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오웅래국회의원실, 장하나국회의원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민생경재위원회, 참여연대, 청년유니온, 진보네트워크, 전태일재단, 통합진보당, 정의당, 노동당)

▷주요내용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 공익제보자 자료분석으로 드러난 불법, 불공정 의혹행위(일감 몰아주기, 판매장려금, 짝퉁제품 판매, 내부거래행위, 공정위 대관 문제 등)

- 민변 노동위원회 : 직원사물함 불법개방 검사행위, 노사관계 파탄행위, 불법적인 감시행위 등

* 기자회견 마치고 14:00부터 집회가 시작됩니다.

귀 언론의 각별한 관심과 취재,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문의 : 서비스연맹 정책실장 이성종/ 010-8284-8112

이마트노동조합 위원장 전수찬/ 010-3398-425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64 [성명]건설노동자들에 대한 강제진압을 강력히 항의한다. 2005.05.19
663 <성명서> 여성계 논평 : 산전후휴가급여 전액 사회분담관련 4/21 당정협의에 대하여 2005.04.22
662 <성명서>7월 1일 경제자유구역법 시행에 부쳐 2003.07.01
661 (기자회견문) 대전대리운전본부 일일총파업 2011.08.17
660 (성명) 감정노동으로 인한 정신질환을 산업재해로 인정하겠다는 노동부의 입장을 환영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구체적인 법률안을 제출할 것을 촉구한다~!! file 2015.01.14
659 (취재요청)이마트 탄현점 노동자 사망에 대한 원인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촉구 기자회견 file 2011.07.05
658 24일 한국까르푸 노조 집회관련 보도자료 2004.07.23
657 <국회는 최저임금 노동자들 주머니 그만 쥐어짜고 노동자와 국민이 준 권력으로 재벌의 곳간이나 열어라!> 2018.05.25
656 CJ대한통운은 공짜노동 강요, 불법적 노조 죽이기 중단하라! file 2018.07.11
655 [UNI KLC성명서]브릿지 증권노조에 청산 위협하는 BIH는 청산계획을 철회하고 노조와 협의하라” 2005.06.08
654 [감사서한] 민주노총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file 2007.08.31
653 [결의문] 2011 전국노동자대회 2011.11.15
652 [결의문] 091218 서비스연맹 결의대회 2009.12.21
651 [결의문] 2004'전국노동자대회 연맹사전결의대회 2004.11.14
650 [결의문] 3차 전국 민중대회 2009.12.2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5 Next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