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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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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자료

(2011. 6. 21)


대형소매점포(백화점, 할인점 등)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무제 도입을 위한 전국 연석회의 발족 기자회견!!



공정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귀 언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소매점포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무제 도입을 위한 전국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가 오는 29일(수) 오후 1시 30분 영등포역 롯데백화점 앞에서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연석회의는 우리나라 유통시장의 80% 이상을 독과점하고 있는 재벌유통기업들에 대한 영업활동을 적절하게 규제함으로써 유통매장 안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노동자들의 모성보호와 건강권을 지켜줌은 물론 주변에 있는 중소영세상인의 생존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형소매점포에 대한 영업활동을 규제하기 위해서 특별법의 입법추진을 목표로 하여 구성된 연석회의는 금번 발족 기자회견이후 대국민캠페인을 펼칠 예정이고 사회적으로 이슈화 해 나아가겠다는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연석회의는 당 연맹과 민주노총, 진보정당, 참여연대, 민변, 환경운동연합, 전국여성연대, 여성환경연대, 유통상인연합회,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한국진보연대 등 사회 각 부문의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고 더 확대될 예정이라고 한다.

귀 언론의 각별한 관심과 취재,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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