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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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 화물연대 폭력사태에 대한 민주노총 규율위의 결정문에 대하여 | 2017.04.25 |
664 | 현 정부는 전교조에 대한 마녀사냥식 악의적 노동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 2010.05.25 |
663 | 특수고용노동자 노동조합 설립신고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결정에 유감을 표한다! | 2017.11.06 |
662 | 택배노동자의 유니클로 상품 배송거부 선언에 ‘일하기 싫으면 그만 두라’는 한 국회의원의 발언에 부쳐 | 2019.07.26 |
661 | 택배 노동자의 공짜노동 분류작업 개선, CJ대한통운은 노동조합과의 교섭으로 해결하라! | 2018.05.23 |
660 | 탄핵정국에 대한 민주노총, 전농, 민주노동당 대표자 공동 시국성명서 | 2004.03.15 |
659 | 퀵서비스노동자의 노조할 권리를 인정한 서울시의 결정을 환영한다! | 2019.04.12 |
658 | 퀵서비스기사도 노동자다!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 2011.07.08 |
657 | 카트의 주인공들 10년만에 정규직되다! | 2018.02.06 |
656 | 취재요청서] 서비스 노동자 건강권 실현을 위한 캠페인단 발족 기자회견 및 선전전 | 2011.07.21 |
655 | 취재요청]홈플러스 노사 0.5계약제 폐지!첫 단체협약 잠정 합의! | 2014.01.09 |
654 | 취재요청]홈플러스 노동조합, 대형마트 최초 총파업 진행! | 2014.01.09 |
653 | 최저임금 노동자들의 희망을 꺾어버린 문재인정부 규탄한다. | 2018.06.08 |
652 | 철거를 원하는 것은 일본 뿐이다 | 2019.04.15 |
651 | 제 버릇 남 못주고 낡은 색깔론 꺼내든 나경원! 당장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라! | 2019.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