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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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보도자료] 엄마를 보러 온 두자녀를 경찰이 강제로 떼어내! | 2007.07.18 |
484 | [성명] 뉴코아,이랜드 회사측의 교섭제시안에 대한 서비스연맹의 입장 | 2007.07.18 |
483 | [성명] 노동부에서 사용부로 간판 바꿔 단 이상수노동부장관 | 2007.07.18 |
482 | [보도자료] 이랜드자본은 노숙자를 용역깡패로 모집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 2007.07.19 |
481 | [성명] 서울중앙지법 해고무효와 함께 르네상스호텔에 근로자지위가 있는 것으로 판결!! | 2007.07.19 |
480 | [성명] 정부는 공권력 투입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 | 2007.07.19 |
479 | [성명] 이랜드는 사태해결을 위한 교섭에 즉각 나서라!! | 2007.07.19 |
478 | [성명] 역시 정권과 자본은 한 패거리였다. | 2007.07.20 |
477 | [성명] 이상수 노동부장관은 망언을 즉각 멈추라!! | 2007.07.23 |
476 | [성명] 공권력을 남용하여 구속영장 청구 남발하는 폭력 공안검찰 규탄한다!! | 2007.07.24 |
475 | [기자회견문] 특수고용형태 노동자들에 대한 노동기본권 보장을 왜곡하고 부정하는 경총을 규탄한다!! | 2007.07.25 |
474 | [성명] 법원의 영업방해금지 가처분결정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사형선고와 다름없다!! | 2007.07.26 |
473 | [보도자료] 이랜드그룹의 노조파괴 방침이 드러나다!! | 2007.07.30 |
472 | [성명] 강남뉴코아 농성장 또 다시 폭력으로 진압!! | 2007.07.31 |
471 | [성명] 특고노동자들에 대한 노동기본권은 경제법이 아닌 노동관계법으로 보장되어야 한다!! | 2007.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