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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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성명] 백화점, 면세점 등 재벌유통기업들은 영업시간 연장을 중단하라!! | 2012.04.09 |
304 | [성명]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유통매장의 영업시간을 규제하는 것이 실질적인 에너지 비상대책이다!! | 2011.01.19 |
303 | [성명] 법원의 영업방해금지 가처분결정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사형선고와 다름없다!! | 2007.07.26 |
302 | [성명] 부당전보 강행, 노사관계 파국으로 내모는 불통 교육감. 김석준교육감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 2016.08.18 |
301 | [성명] 불법적으로 연행해 간 우리 서비스연맹 조합원을 당장 석방하고 미국과의 협상을 당장 멈춰라! | 2019.12.16 |
300 | [성명] 불안전고용을 무한 확대하고 중간착취를 방조하는 현대판 노예법 파견법을 폐지하라!! | 2010.04.20 |
299 | [성명] 비정규법안의 날치기 처리는 원천무효이다! | 2006.02.28 |
298 | [성명] 비정규직 대량해고 사태의 원흉은 누구인가!! | 2009.07.06 |
297 | [성명] 비정규직 법령이 시행되는 첫날에도 노동자들에 대한 대량학살은 계속되고 있다. | 2007.07.01 |
296 | [성명] 비정규직 보호를 위한 법 시행 이전에 기업들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대량감원’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 | 2007.05.09 |
295 | [성명] 비정규직의 인격을 비하하고 법이 보장한 파업권을 무시하는 이언주의원. 국회의원직 즉각 사퇴하라!! | 2017.07.10 |
294 | [성명] 사고는 사업장 규모를 가리지 않는다. 모든 노동자가 죽지 않고 일할 수 있게 제대로 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라. | 2021.01.07 |
293 | [성명] 사회적 합의를 무시하고, 노동을 배제한 정부의 생활물류기본계획 확정 발표 규탄한다. | 2022.12.23 |
292 | [성명] 살인미수에 가까운 범죄를 저지르고도 경찰이면 무죄? | 2007.05.18 |
291 | [성명] 생명을 담보로 하는 서비스 경쟁은 금지되어야 한다 | 2011.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