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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백화점, 면세점 등 재벌유통기업들은 영업시간 연장을 중단하라!!
Date2012.04.09 -
[성명]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유통매장의 영업시간을 규제하는 것이 실질적인 에너지 비상대책이다!!
Date2011.01.19 -
[성명] 법원의 영업방해금지 가처분결정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사형선고와 다름없다!!
Date2007.07.26 -
[성명] 부당전보 강행, 노사관계 파국으로 내모는 불통 교육감. 김석준교육감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Date2016.08.18 -
[성명] 불법적으로 연행해 간 우리 서비스연맹 조합원을 당장 석방하고 미국과의 협상을 당장 멈춰라!
Date2019.12.16 -
[성명] 불안전고용을 무한 확대하고 중간착취를 방조하는 현대판 노예법 파견법을 폐지하라!!
Date2010.04.20 -
[성명] 비정규법안의 날치기 처리는 원천무효이다!
Date2006.02.28 -
[성명] 비정규직 대량해고 사태의 원흉은 누구인가!!
Date2009.07.06 -
[성명] 비정규직 법령이 시행되는 첫날에도 노동자들에 대한 대량학살은 계속되고 있다.
Date2007.07.01 -
[성명] 비정규직 보호를 위한 법 시행 이전에 기업들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대량감원’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
Date2007.05.09 -
[성명] 비정규직의 인격을 비하하고 법이 보장한 파업권을 무시하는 이언주의원. 국회의원직 즉각 사퇴하라!!
Date2017.07.10 -
[성명] 사고는 사업장 규모를 가리지 않는다. 모든 노동자가 죽지 않고 일할 수 있게 제대로 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라.
Date2021.01.07 -
[성명] 사회적 합의를 무시하고, 노동을 배제한 정부의 생활물류기본계획 확정 발표 규탄한다.
Date2022.12.23 -
[성명] 살인미수에 가까운 범죄를 저지르고도 경찰이면 무죄?
Date2007.05.18 -
[성명] 생명을 담보로 하는 서비스 경쟁은 금지되어야 한다
Date201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