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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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성명] 위험의 사각지대, 콜센터 노동자들의 집단감염 위험에 대한 대책을 촉구한다. | 2020.03.10 |
259 | [성명] 유족에게 일언반구의 사과도 없는 서울시와 윤석열 정부, 망언 일삼는 국회의원..이것이 침수 피해로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예의인가 | 2022.08.12 |
258 | [성명]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처리를 즉각 중단하라!! | 2011.12.30 |
257 | [성명] 윤석열 정권의 살인적 노조탄압에 분신으로 항거한 건설노동자 살려내라! | 2023.05.02 |
256 | [성명] 윤종오 의원직 박탈! 진보정치는 탄압하고 비리 의혹 정치인은 부활시킨 대법원 판결! 민중은 반드시 사법적폐 세력을 심판할 것이다! | 2017.12.22 |
255 | [성명] 이랜드 박성수회장은 국민을 우롱하지 마라!! | 2007.10.22 |
254 | [성명] 이랜드 박성수회장은 도피행각 중단하고 국정감사에 출석해 비정규직사태를 해결하라!! | 2007.10.06 |
253 | [성명] 이랜드가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라고!! | 2007.08.08 |
252 | [성명] 이랜드구사대와 입점상인들의 폭력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 2007.08.30 |
251 | [성명] 이랜드그룹 박 성수회장은 노조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 2007.02.01 |
250 | [성명] 이랜드그룹의 불법영업행위(카드깡) 묵인하고 비호하는 이명박정부 규탄한다!! | 2008.07.29 |
249 | [성명] 이랜드는 사태해결을 위한 교섭에 즉각 나서라!! | 2007.07.19 |
248 | [성명] 이랜드리테일(홈에버)의 성희롱 항소 취하에 대한 입장 | 2006.12.05 |
247 | [성명] 이마트의 22시 폐점 발표, 노동자 건강권을 위해 더욱 확대해야 한다 | 2023.03.03 |
246 | [성명] 이마트의 직원 사찰과 불법적인 노동조합 파괴행위는 언제까지 가능할까~!! | 2013.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