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자료


(*.222.223.132) 조회 수 6385 추천 수 45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행일자  2003. 5. 23
수    신  각 언론사 노동담당기자
참    조  각 언론사 경제부

제    목  주휴제 축소 반대, 백화점,유통노동자 건강권,공동휴식권 1인시위 건
----------------------------------------------------------------------------------
          
[보도자료]

백화점, 유통노동자는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권을 보장받지 못한 채 주휴제가 축소, 영업시간 연장으로 더욱 힘든 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주40시간 노동제 실시에 따른 법제정을 앞두고 있는 지금에도 유통노동자의 현실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삼풍백화점 사고와 대형사고의 교훈을 찾아야 할 때 유통업계는 제살깍아먹기식 과당경쟁으로 소비자와 유통노동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서비스연맹의 제안에 따라 소비자의 안전과 유통노동자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영업시간 제한법을 정부에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안의 일환으로 서비스연맹은 유통노동자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소비자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휴제 실시, 영업시간 제한에 대한 여론을 모으기로 하고 1인시위를 하기로 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대형백화점 앞에서 하기로 하고,
먼저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명동 롯데백화점, 강남신세계 백화점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65 [논평] 서비스 노동자에게도 가족과 함께할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다. 서비스 노동자의 주말휴식, 사회적 휴일 보장하라. - 일요일이자 공휴일인 올해 어린이날을 맞이하며 - file 2024.05.02
664 [성명] 특고·플랫폼 노동자에게도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을! file 2024.04.23
663 [성명] ‘민생 활용’하여 자본의 하수인 짓만 하는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file 2024.02.01
662 [성명] 노동자 의견 무시하고 서울시에서도 기어이 의무휴업일 평일변경 강행! 유통서비스노동자의 휴식권·건강권 짓밟는 윤석열과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규탄한다 file 2024.01.18
661 [성명] 신년사에서 타파하겠다는 패거리 카르텔 수장은 윤석열 자신이다. 윤석열은 당장 퇴진하라! file 2024.01.05
660 [의무휴업공동행동 성명] 서울시 마트노동자의 일요일을 빼앗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 file 2023.12.21
659 [추모 성명] 학교급식실 산재 사망 노동자 故이혜경님의 명복을 빕니다. 2023.12.13
658 [성명] 교통 공공성 지키는 투쟁인 철도 파업을 지지한다! file 2023.09.15
657 [논평] 폭염/폭우기 노동자 보호를 위한 법제도가 시급하다! 2023.09.01
656 [성명]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공범인 윤석열 정권 퇴진시키자 2023.08.25
655 [추모성명] 노동해방과 진보집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영원한 택배노동자 故 김태완 동지의 뜻, 서비스노동자들이 이어가겠습니다. file 2023.07.17
654 [성명] 노동조합 대표 압수수색 남발하는 공안경찰, 윤석열 정권과 함께 철저히 심판받을 것이다! file 2023.06.14
653 [성명] 윤석열 정권의 살인적 노조탄압에 분신으로 항거한 건설노동자 살려내라! file 2023.05.02
652 [성명] 돌봄 공공성의 마지막 교두보, 사회서비스원 축소를 규탄한다 file 2023.04.21
651 [논평]서비스연맹 조합원, 택배노동자 강성희 후보 당선! 노동자 직접정치, 진보대단결로 진보정치의 새 장을 열어가자! file 2023.04.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5 Next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