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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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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 [성명서] 학습지교사를 노동자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결은 이 땅의 특수고용노동자들의 실상을 모르고 내린 중대한 오판이다! | 2005.12.12 |
529 | [성명서] 파견업종 확대를 획책하는 노동부장관은 머리숙여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 | 2005.03.07 |
528 | [성명서] 카드사 수수료 인상 관련 성명서 | 2004.08.30 |
527 | [성명서] 차라리 영업시간 제한법을 즉각 추진하라!! | 2005.06.02 |
526 | [성명서] 중앙노동위원회의 직권중재 결정을 규탄한다!! | 2005.07.18 |
525 | [성명서] 제주오리엔탈호텔은 불법 사찰 공화국 | 2009.09.29 |
524 | [성명서] 제주 경찰은 오리엔탈호텔의 사설 경비인가!! | 2009.06.11 |
523 | [성명서] 정부의 6.25 파업관련대책 발표에 대해 | 2003.06.25 |
522 | [성명서] 정부와 국회는 특고 3법 처리 자화자찬할 것이 아니라 현장에 제대로 적용하고, 전태일 3법 즉각 처리하라! | 2020.12.21 |
521 | [성명서] 생지옥 대우조선을 바꾸고 싶다고 절규하는 하청노동자들에게 공권력 투입 협박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 2022.07.20 |
520 | [성명서] 민주노총의 파업은 정당하다! | 2004.11.10 |
519 | [성명서] 미국호텔노동자들의 파업투쟁을 지지한다! | 2005.03.09 |
518 | [성명서] ILO 기본협약이 아닌 사용자를 위한 노동개악 밀어붙이는 정부와 여당을 규탄한다. ILO 기본협약을 비준하고자 한다면 전태일 3법을 밀어붙여라! | 2020.12.09 |
517 | [성명_세종공투본] 집회의 자유조차 가로막는 악랄한 노동 탄압 규탄한다 | 2016.07.14 |
516 | [성명]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과 ㈜홈플러스스토어즈 노사의 정규직전환 합의를 적극 환영한다! | 2018.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