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자료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Tel : 02-2678-8830 / Fax : 02-2678-0246

이메일 serviceorg@paran.com / 홈 http://service.nodong.org

 

취재요청

 

(2014. 1. 24)

 

겉으로는 노조인정! 실제로는 활동방해!

 

부당노동행위 백화점 이마트 고소고발 기자회견~!!

 

(주)이마트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이마트공대위)는 지난해 초 직원들에 대한 불법사찰과 노조설립 방해등으로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았던 이마트가 여전히 겉으로만 노조를 인정한다고 하고 실제로는 노조간부들의 활동을 방해하고 노조를 부정하는 부당노동행위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마트 규탄 기자회견을 오는 27일(월) 10:30분에 서울지방노동청 앞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마트공대위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서 서울지방노동청에 부당노동행위 고소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사안으로 정용진신세계그룹 부회장등을 상대로 제기했던 고소고발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마트공대위는 이마트가 불법행위 등으로 문제가 되었던 지난해 4월 노조와 기본협약서를 체결하고 대표이사 명의의 대국민사과문까지 발표했으면서 노조를 인정하고 활동을 보장하겠다던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고 노조와의 교섭에서도 노조의 홍보활동에 대하여 회사의 사전 승인과 합의를 요구하는 등 사실상 정상적인 노사관계가 성립될 여지가 없어 보인다며 고소고발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귀 언론의 각별한 관심과 취재,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문의 : 서비스연맹 정책실장 이성종/ 010-8284-811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70 [성명] 통신장애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보상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file 2014.03.27
469 [성명] 택배사, 플랫폼 업체가 갑질 아파트 문제 해결책을 내놓아라! 2021.04.22
468 [성명] 택배노동자, 집배원노동자가 연대해 과로사 주범 우정사업본부에 맞서 투쟁하자. 2021.06.13
467 [성명] 택배노동자 첫 단체협약 체결!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과 우체국물류지원단의 단체협약 체결을 환영한다! file 2019.01.24
466 [성명] 택배 물류터미널의 열악한 노동조건과 작업환경 개선 없이 이주노동자 도입하려는 재벌과 정부의 협잡을 당장 중단하라! 2019.11.11
465 [성명] 타다(TADA) 관련 1심 무죄 판결 규탄 및 입법 촉구 성명 2020.02.26
464 [성명] 타다 베이직 서비스 종료, 이대로는 안 된다. 노사정 교섭으로 해법을 찾자 2020.04.13
463 [성명] 타다 드라이버 노동자를 인질로 국회를 협박하는 파렴치한 타다(TADA)를 규탄한다! file 2020.03.05
462 [성명] 퀵서비스노동자 산재보험 전면적용과 노동기본권 즉각 보장하라!! file 2011.11.07
461 [성명] 쿠팡의 열악한 노동 개선 위한 소비자 운동 벌어지는데, 반대로 마트 노동자 휴일 휴식권 없애려는 정부·여당 2021.06.25
460 [성명] 쿠팡은 과로사를 인정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 file 2020.10.20
459 [성명] 코로나19 핑계로 민주노총 탄압말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영장청구에 대한 서비스연맹 입장 2021.08.08
458 [성명] 코로나 위기를 빌미로 한 서비스산업 구조조정 중단하라! 2021.04.04
457 [성명] 코로나 상황 악용하여 고용과 복지를 위협하는 경총 해체하라! 2020.03.25
456 [성명] 카카오와 대리운전업체가 상생하자는 주장은 대리기사들의 문제해결이 없는 허구일뿐이다~!! file 2016.06.02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45 Next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