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395 | [성명] 2009년 이명박 정부가 자행한 (구)공무원노조 법외노조 통보, 고용노동부는 하루라도 빨리 취소하고 적폐를 제대로 청산하라 | 2020.09.23 |
394 | [성명] 2014년 김석준을 찍었던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 | 2016.07.29 |
393 | [성명] 21대 국회에 발의한 고용보험법 개정안, 민주당은 전 국민 고용보험제를 폐기하겠다는 것인가!? | 2020.06.11 |
392 | [성명] 6.15 선언 세돌 두 노총 공동성명 | 2003.06.14 |
391 | [성명] 7년 걸린 대법원 판결, 전교조를 인정하라! | 2020.09.02 |
390 | [성명] NO WAR! NO TRUMP! 서비스 노동자들은 평화를 원한다! | 2017.11.01 |
389 | [성명] ‘민생 활용’하여 자본의 하수인 짓만 하는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 2024.02.01 |
388 | [성명]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발표한 이마트를 지켜본다! | 2007.01.18 |
387 | [성명] ‘현대판 노예법’파견법을 폐지하라!! | 2009.05.11 |
386 | [성명] “엄연한 노동자를 경제법을 적용하여 보호하겠다는 발상을 즉각 철회하라!” | 2006.09.14 |
385 | [성명] 謹 참여정부 노동정책 弔 | 2003.06.28 |
384 | [성명] 감옥에 있던 나라 뒤흔든 범죄자는 재벌이라 풀어주고 불평등 타파해 함께 살자고 호소한 노동운동 대표자는 잡아 가두려는 문재인 정부 규탄한다 | 2021.08.16 |
383 | [성명] 갑을오토텍 불법행위 언제까지 용인할 것인가~!! | 2016.07.28 |
382 | [성명] 강남뉴코아 농성장 또 다시 폭력으로 진압!! | 2007.07.31 |
381 | [성명] 강원랜드 경영진은 MB정부 신 노동탄압정책인 신입사원 임금삭감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 !! | 2009.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