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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문재인 정부는 중대재해를 막을 생각이 과연 있는 것인가? 과로사·직업성암 다발 현장, 하청·특고 현장 노동자의 안전⋅건강권 온전히 보장하는 중대재해법 시행령 제정하라!
Date2021.07.13 -
[셩명]고용노동부는 민주노조 파괴 공작하는 SPC 파리바게뜨에 대해 즉각 특별근로감독 진행하라!
Date2021.07.22 -
[성명] 늘어나는 물류센터, 유통배송 야간노동 근본 해결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Date2021.11.25 -
[성명] 일부 골목상권 철수, 3000억 기금 발표는 보여주기식 면피용 방안 카카오모빌리티의 사회적 책임 강화 방안은 알맹이 없는 물타기일 뿐이다
Date2021.09.15 -
[논평]서비스연맹 조합원, 택배노동자 강성희 후보 당선! 노동자 직접정치, 진보대단결로 진보정치의 새 장을 열어가자!
Date2023.04.06 -
[성명] 감옥에 있던 나라 뒤흔든 범죄자는 재벌이라 풀어주고 불평등 타파해 함께 살자고 호소한 노동운동 대표자는 잡아 가두려는 문재인 정부 규탄한다
Date2021.08.16 -
[성명] 광주 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학교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과 고용불안 해소 약속을 이행하라!
Date2021.08.23 -
[성명] 서울시 교육청은 연차의무촉진 중단하고 상시전일 근무일수 확대하라!
Date2021.08.16 -
[성명]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강제연행! 정권의 민주노총 탄압에 서비스노동자들은 강력한 투쟁과 총파업으로 답할 것이다!
Date2021.09.03 -
[성명] 코로나19 핑계로 민주노총 탄압말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영장청구에 대한 서비스연맹 입장
Date2021.08.08 -
[성명] 서비스연맹은 공공의료 확충, 보건의료 인력 확충을 요구하는 보건의료노조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Date2021.08.26 -
[보도자료] 서비스연맹, 대선의제 질의에 대한 후보들 답변 공개
Date2022.02.25 -
[성명] 노동조합 대표 압수수색 남발하는 공안경찰, 윤석열 정권과 함께 철저히 심판받을 것이다!
Date2023.06.14 -
[논평]불통정치의 달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또 ‘홍준표’했다
Date2022.12.20 -
[추모성명] 노동해방과 진보집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영원한 택배노동자 故 김태완 동지의 뜻, 서비스노동자들이 이어가겠습니다.
Date202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