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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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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일자  2003. 5. 23
수    신  각 언론사 노동담당기자
참    조  각 언론사 경제부

제    목  주휴제 축소 반대, 백화점,유통노동자 건강권,공동휴식권 1인시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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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백화점, 유통노동자는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권을 보장받지 못한 채 주휴제가 축소, 영업시간 연장으로 더욱 힘든 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주40시간 노동제 실시에 따른 법제정을 앞두고 있는 지금에도 유통노동자의 현실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삼풍백화점 사고와 대형사고의 교훈을 찾아야 할 때 유통업계는 제살깍아먹기식 과당경쟁으로 소비자와 유통노동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서비스연맹의 제안에 따라 소비자의 안전과 유통노동자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영업시간 제한법을 정부에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안의 일환으로 서비스연맹은 유통노동자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소비자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휴제 실시, 영업시간 제한에 대한 여론을 모으기로 하고 1인시위를 하기로 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대형백화점 앞에서 하기로 하고,
먼저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명동 롯데백화점, 강남신세계 백화점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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