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자료


(*.222.223.132) 조회 수 8190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취 재 협 조 문

수신: 각 언론사 및 방송사 사회부 기자

제주오리엔탈호텔 불법 사찰 규탄 기자회견

1. 일시 :  2009년 9월 29일(화) 오전 11시

2. 장소 :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

3. 주최 : 홍희덕국회의원 / 민주노동당제주도당 / 진보신당제주도당(준)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 민주노총 제주본부 / 제주오리엔탈호텔노동조합

4. 내용:
○ 제주오리엔탈호텔의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도촬·도청 행위 및 불법 금융사찰 규탄
○ 노동조합에 대한 탄압 행위와 부당노동행위 즉각 중단 요구
○ 회사 경영 책임자인 ‘천미자’회장이 직접 나서서 사태를 해결 할 것을 촉구
○ '박성호‘대표이사의 사퇴와 불법 사찰 관련자에 대한 처벌 요구

5. 기자회견 구성
○ 참석자 소개
○ 기자회견 모두발언 : 홍희덕 국회의원
○ 경과보고
○ 도촬·도청 행위 관련 영상 상영
○ 규탄 발언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박상은사무처장
○ 기자회견문 낭독 : 민주노총 제주본부 고대언본부장

6. 이후 일정
○ 14시 : 제주지방검찰청 고소장 접수
          (고소장①-통신비밀보호법 및 업무방해,
           고소장②-금융실명 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위반)
○ 17시 : 불법 사찰 규탄 집회 (장소: 제주오리엔탈호텔 앞)

※ 기자 여러분의 많은 참석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문의: 서비스 연맹 정민정 여성국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65 [논평] 서비스 노동자에게도 가족과 함께할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다. 서비스 노동자의 주말휴식, 사회적 휴일 보장하라. - 일요일이자 공휴일인 올해 어린이날을 맞이하며 - newfile 2024.05.02
664 [추모 성명] 학교급식실 산재 사망 노동자 故이혜경님의 명복을 빕니다. 2023.12.13
663 [성명] 특고·플랫폼 노동자에게도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을! file 2024.04.23
662 [성명] 노동자 의견 무시하고 서울시에서도 기어이 의무휴업일 평일변경 강행! 유통서비스노동자의 휴식권·건강권 짓밟는 윤석열과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규탄한다 file 2024.01.18
661 [의무휴업공동행동 성명] 서울시 마트노동자의 일요일을 빼앗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 file 2023.12.21
660 [성명] ‘민생 활용’하여 자본의 하수인 짓만 하는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file 2024.02.01
659 [성명]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공범인 윤석열 정권 퇴진시키자 2023.08.25
658 [성명] 슬퍼할 겨를도 주지 않는 무능·파렴치 윤석열 정부에 분노하며, 국가의 역할을 묻는 시민행동에 노동자들부터 나서겠습니다 file 2022.11.04
657 [성명] 신년사에서 타파하겠다는 패거리 카르텔 수장은 윤석열 자신이다. 윤석열은 당장 퇴진하라! file 2024.01.05
656 [성명]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가 시급하다. 한미연합공중훈련 중단하라. file 2022.11.03
655 [성명]슬퍼할 겨를도 주지 않는 무능·파렴치 윤석열 정부에 분노하며, 국가의 역할을 묻는 시민행동에 노동자들부터 나서겠습니다 2022.11.04
654 [성명] 화물노동자의 안전이 곧 시민의 안전이다! 화물연대 총파업을 지지한다! file 2022.06.14
653 [성명서] 생지옥 대우조선을 바꾸고 싶다고 절규하는 하청노동자들에게 공권력 투입 협박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file 2022.07.20
652 [논평] 폭염/폭우기 노동자 보호를 위한 법제도가 시급하다! 2023.09.01
651 [정전협정 69주년 성명] 전쟁을 끝내는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합니다 2022.07.2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5 Next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