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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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성명] 서비스노동자들의 진정한 건강권 확보를 위하여 노동부는 본연의 역할을 확대하라!! | 2009.02.18 |
319 | [민주노총여성위 성명서] 통렬하게 반성하며, 조직의 책임을 촉구한다 | 2009.02.10 |
318 | [보도자료]UNI(국제사무직노조연합)에서이상수노동부장관에게이랜드문제해결을촉구하며보낸서신 | 2007.07.06 |
317 | [성명] 세종호텔은 어용노조를 만들어서 민주노조를 무력화시키는 치졸한 노동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 2011.10.20 |
316 | [보도자료] 서울중앙지법, 식음료유통회사의 단체교섭 응락가처분 취소 신청에 기각 결정!! | 2008.02.22 |
315 | [보도자료] 롯데호텔, 용역화 대상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를 대기발령하고 교육실에 가둬놓고 책을 읽게 한 후 독후감 써내라고?? | 2007.07.05 |
314 | [보도자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랜드그룹에 이랜드비정규직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공문 발송!! | 2007.12.28 |
313 | [성명] 노동부에서 사용부로 간판 바꿔 단 이상수노동부장관 | 2007.07.18 |
312 | [성명] 이랜드 박성수회장은 국민을 우롱하지 마라!! | 2007.10.22 |
311 | [성명] 이랜드는 사태해결을 위한 교섭에 즉각 나서라!! | 2007.07.19 |
310 | [성명] 전국학습지산업노조 이 현숙 위원장을 즉각 석방하라!! | 2007.09.19 |
309 | [보도자료] 엄마를 보러 온 두자녀를 경찰이 강제로 떼어내! | 2007.07.18 |
308 | [성명] 이랜드구사대와 입점상인들의 폭력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 2007.08.30 |
307 | [성명] 역시 정권과 자본은 한 패거리였다. | 2007.07.20 |
306 | [보도자료] 대형소매점포(백화점, 할인점 등)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무제 도입을 위한 전국 연석회의 발족 기자회견!! | 2011.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