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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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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2003. 11. 6 보도자료 3 >

가압류 노동자 30명 '열린 우리당' 점거농성 돌입

1. 파업에 대한 거액의 손배가압류를 견디지 못해 노동자들이 잇따라 분신자살하는 가운데 가압류에 시달리고 있는 노동자 30명이 11월6일 정오 사실상 여당인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 4층 '열린 우리당' 당사에 진입해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무기한 점거농성에 들어갔습니다.

2. 농성에 들어간 노동자들은 회사의 대규모 정리해고에 반대해 파업을 벌였다는 이유로 73억의 손해배상소송과 288억의 가압류에 걸린 울산 효성 노동자, 역시 같은 사안으로 26억의 손배와 91억의 가압류에 걸린 태광대한화섬 노동자를 비롯해 재능교사, 부천성가병원, 흥국, 축협 등 파업 관련 손해배상과 가압류에 시달리고 있는 사업장 노동자 30명입니다.

3. 농성에 들어간 노동자들은 여당을 자처하는 열린 우리당이 대선자금 문제에 휘말려 진흙탕 싸움만 벌릴 게 아니라 분신자살로 내몰리는 노동자들의 손배가압류에 대해 책임있는 대책을 내놓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