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자료


(*.222.223.132) 조회 수 6251 추천 수 29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민주노총 2003.6.17 보도자료 1 >

17일 11:30 민주노총 기자회견 … 청와대 앞
17일 12:00 공공연맹 1천명 결의대회 … 청와대 앞

- 노숙농성 마치면서 단병호 위원장 향후 투쟁일정 발표 …청와대 앞(세종문화회관 뒤편)

1. 민주노총은 17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 앞(세종문화회관 뒤편 - 지하철 5호선 1번 또는 8번 출구)에서 단병호 위원장 등 민주노총 지도부와 산별연맹 대표자, 공공연맹 투쟁노조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투쟁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경제자유구역법 시행령 제정 중단 촉구·6월 총력투쟁 결의 단위노조대표자 1박2일 노숙농성을 마치면서 △ 전교조 연가투쟁 △ 6.24 지하철 3사 파업 △ 4시간 파업·연가·조퇴 등 민주노총 총력투쟁 △ 6.28 철도노조 파업 △ 7.2 금속산업연맹·화학섬유연맹 임단협 시기집중 파업 등 이후 투쟁계획을 소상히 밝히겠습니다.
특히 이날 회견에는 투쟁중이거나 투쟁을 예정하고 있는 공공연맹 노조 대표자들과 공공연맹이 함께 참석해 이후 투쟁계획을 밝힐 예정이며, 회견 후 낮 정오부터는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주노총 공공연맹 결의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 17일 청와대 앞(세종문화회관 뒤편) 일정안내

11:30 민주노총 기자회견 (단병호 위원장 등 중앙임원, 산별대표자, 공공연맹 투쟁노조 참가)
12:00 공공연맹 결의대회
- 노동의례
- 투쟁노조 경과보고(과기노조, 경기도노조, 건설엔니지어링노조)
- 투쟁사 ( 이승원 공공연맹 위원장 )
- 문화공연
- 격려사 (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 )
- 결의문 낭독

<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9 문재인 정부는 불법파견 노동자 자회사 채용 꼼수 중단하고, 대량해고사태 책임져라! 2019.07.02
108 실질적인 최저임금 삭감, 서비스 노동자의 투쟁으로 재벌특혜동맹 박살내고 노동자의 삶을 바꾸자! 2019.07.12
107 택배노동자의 유니클로 상품 배송거부 선언에 ‘일하기 싫으면 그만 두라’는 한 국회의원의 발언에 부쳐 2019.07.26
106 굴종을 강요하는 21세기형 경제침략! 백색국가 제외까지 결정한 아베 정권과 군사협력 유지할 이유가 있는가 2019.08.02
105 [성명] 전국퀵서비스노동조합은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발의를 환영한다. file 2019.08.02
104 [성명] <생활물류서비스산업 발전법> 발의를 환영한다 2019.08.04
103 [보도자료]배달서비스 지하경제를 양성화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을 환영한다 2019.08.13
102 [성명] 자주를 위해 투쟁한 국민들이 만들어낸 승리! 정부의 한일군사정보협정 종료 결정을 환영한다 2019.08.23
101 [성명]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처분, 지금 당장 취소하라! file 2019.10.31
100 [성명] 택배 물류터미널의 열악한 노동조건과 작업환경 개선 없이 이주노동자 도입하려는 재벌과 정부의 협잡을 당장 중단하라! 2019.11.11
99 사법부의 택배노동자의 노동자성 인정 판결 당연하다! 이제 새로운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CJ대한통운이 책임적으로 나서라! 2019.11.15
98 [정부의 한일 지소미아 조건부 연장 결정에 대한 성명] 국민적 열망 저버린 굴욕적 결정한 문재인 정부에 분노한다 2019.11.26
97 [서비스연맹 성명] 생활물류서비스법의 필요성과 화물연대 입장 반박 2019.12.06
96 [성명] 문희상은 법안 발의 당장 중단하라 2019.12.16
95 [성명] 불법적으로 연행해 간 우리 서비스연맹 조합원을 당장 석방하고 미국과의 협상을 당장 멈춰라! 2019.12.16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45 Next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