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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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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취재 및 보도요청


제 목 : 한원C.C 여성조합원을 또다시 폭행!!


■ 공정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단체)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경기도 오산소재 한원골프장에서 또다시 회사측 관리자 2명이 여성조합원 한사람을 폭행해 머리와 목을 다쳐 현재 오산시 세란병원에 입원중이다.

□ 지난 5일[수] 오후3시경 골프장 클럽하우스 사무실에서 한원C.C 노동조합 김미순조합원이 회사측의 대기발령 지시에 따라 사무실안 원탁의자에 앉아있던 상황에서 회사측 총무부장(오준수)과 총무과장(이창훈)이 '당신 때문에 업무를 볼 수없으니 나가라!'고하여 '회사측에서 대기발령해놓고 나가라니 못나가겠다'고 항의하자 문밖으로 강제로 던지듯이 밀어내면서 머리를 계단난간에 부딪히고 팔과 등쪽에 부상을 당한 것이다.

□ 지난해 7월부터 회사측이 노사합의사항을 위반하면서 경기보조원전원을 일방적으로 용역전환을 시도하여 노사갈등이 발생하였고, 김미순조합원은 그 과정에서 징계(정직)를 받은 후 회사측의 복귀명령으로 지난해 9월경 복귀하였으나 업무를 주지않고 급여도 지급하지 않으면서 대기발령상태로 사무실에 대기중이었다.

□ 한원C.C 회사측이 자행한 폭행사건은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폭력행위는 멈추질 않고 있고, 사건을 조사중인 경찰과 검찰도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골프장측의 불법행위를 방조하고 있다.

□ 그동안 골프장측이 행한 폭력행위는 다음과 같다.

2004. 7. 23
- 새벽 4시경 용역깡패 삼십여명을 동원하여 조합원농성장을 폭력으로 침탈
- 여성조합원 10여명이 부상당하여 병원에 입원함

2004. 7. 31
- 회사간부가 노조에서 설치한 프랑카트를 강제 철거하면서 이에 항의하는 조합원을 폭행하여 부상당함

2004. 8. 15
- 회사간부가 노동조합의 공문을 가지고 간 사무국장과 여성조합원을 폭행

2004. 9.2~10.3
- 프랑카드를 강제 철거하여 이에 항의하자 공업용 카터칼을 휘둘러 여성조합원이 상해를 입었고, 떼어낸 프랑카드를 실은 트럭차량에 항의하자 여성조합원 2명을 매달고 70여미터를 질주하여 부상입힘

2005. 1. 5
- 김미순조합원을 폭행사건 발생


□ 노사가 합의한 단체협약(용역전환시 노조와 사전협의)을 이행하지 않고 골프장측이 일방적으로 용역전환을 시도하면서 촉발된 한원C.C의 노사갈등문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대화로써 사태해결을 전혀 하지않고 계속적으로 폭력행위만을 자행하는 한원C.C 회사측의 작태에 대하여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연락담당자:
서비스연맹 골프장단일노조(준) 사무국장 이영화 : 017-343-0264
김미순조합원 : 019-9240-4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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