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자료


(*.76.132.56) 조회 수 9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Tel : 02-2678-8830 / Fax : 02-2678-0246

이메일 kfsu@daum.net / 홈 http://service.nodong.org

성 명 서

(2015. 07. 08)

최저임금 1만원은 사회정의를 세우는 최소금액~!!

정권의 하수인 역할뿐이라는 혹평을 다시 한번 받게 될게 뻔해 보이는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은 사실상 2016년 최저임금으로 확정될 심의촉진구간으로 6.5(6,940원)~9.7%(6,120원)을 제시함으로써 500만 저임금노동자들의 삶을 파탄내고 사회정의를 또다시 무너트렸다.

저임금노동자들의 피와 땀을 빨아서 챙긴 500조원(10대그룹 기준)이 넘는 사내유보금을 기업내 곧간에 쌓아놓았으면서도 재벌자본들은 사용자위원들을 내세워 겨우 ‘30원’ 이라는 기막힌 인상율을 운운하면서 오로지 자본의 이익만을 수전노처럼 고집하고 삶의 벼랑으로 내몰린 저임금노동자와 청년노동자들의 아픔은 안중에도 없는 것이다.

현정권의 경제수장인 부총리도 노동자들의 소득을 제고(인상)하여 경제를 살리는게 필요하다고 했고 저임금의 문제는 사회양극화의 핵심 사안으로 이미 인식되어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시급 수백원 인상이 정작 문제해결의 수치인가 그 들에게 되묻고 싶을 따름이다.

특히 마트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서비스노동자들의 저임금문제는 고착화되어 가고 있다. 이마트가 신인사제도를 도입하여 저임금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파트타임 등 단시간노동을 확대하여 불안정고용이 증가하고 생계가 불가능한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를 역행하는 최저임금의 결정은 진정 이 사회가 갑과 을, 원청과 하청, 자본과 노동을 더욱 깊게 갈라놓게 될 것이다.

노동계가 요구하는 최저임금 1만원은 분명한 이유가 있다. OECD국가중 최저임금이 하위에 링크되어 있고, 전체 고용인구중 비정규직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유통업종은 5인이하 중소사업장에 90%이상이 일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임금, 고용불안, 최악의 삶의 질 등 사회적 보호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수백만명의 노동자들이 있기 때문에 최저임금 1만원은 상식이고 정의이다.

금일 최종적으로 결정을 예정하고 있는 최저임금위원회에 마지막으로 요구한다.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심의촉진구간을 즉각 철회하고 노동자위원들이 회의에서 근거로 밝혔던 내용들을 재검토하여 500만 최저임금노동자들이 기대하고 있는 구간을 설정하길 촉구한다.

그 과정과 결과를 통해서 사회정의가 굳건해지고 내수진작으로 경제가 회복되고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로써 최저임금은 사회적 합의를 거쳐서 상식적이고 정의를 세우는 수준으로 결정되어지는 선순환의 원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88 [성명] 2014년 김석준을 찍었던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 2016.07.29
487 [성명] 갑을오토텍 불법행위 언제까지 용인할 것인가~!! file 2016.07.28
486 [성명_세종공투본] 집회의 자유조차 가로막는 악랄한 노동 탄압 규탄한다 2016.07.14
485 [성명]박근혜 정부는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고 군비경쟁을 격화시킬 한국 사드배치 결정을 철회하라! 2016.07.08
484 [성명]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운운하는 사용계위원의 발상은 저임금노동자를 구조화하고 차별하는 행태~!! file 2016.06.27
483 [보도자료] 최저임금 1만원 만들기 서비스노동자 100인 플래시몹!! file 2016.06.24
482 [성명] 카카오와 대리운전업체가 상생하자는 주장은 대리기사들의 문제해결이 없는 허구일뿐이다~!! file 2016.06.02
481 [기자회견문] 대리운전업법 제정하고 대리기사 생존권을 보장하라~!! file 2016.05.31
480 [보도자료] 대리운전업체들의 갑질횡포와 불당행위 중단과 대리운전 제도개선 촉구 기자회견~!! file 2016.05.31
479 [취재요청] 대리운전업체(로지프로그램 등) 갑질 규탄 및 대리운전기사 노동조건 개선과 대리운전업법 입법 촉구 기자회견~!! file 2016.05.30
478 [성명]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창립 27주년이 주는 의미~!! file 2016.05.30
477 [보도자료]감정노동자 보호하겠다던 이마트, 폭언 ․ 협박당한 노동자는 외면. 이마트의 이중성 고발 기자회견! file 2016.05.27
476 [보도자료]민주노조 탄압! 반노동 갑질 기업 신세계이마트, 롯데마트 규탄 서비스노동자 결의대회 file 2016.05.27
475 [보도자료]할인상품 구매가 해고사유! 갑질기업 롯데마트 규탄 및 해고 철회 기자회견 file 2016.05.27
474 [보도자료]연장수당 떼먹는 롯데마트 규탄, 출퇴근시간기록의무 ‘칼퇴근법’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file 2016.05.27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40 Next
/ 40